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노의 여행 (문단 편집) === 국내 혐한 논란 이후 === 나온 지 꽤 된 작품인데도 신작이 출간될 때마다 교보문고 라이트노벨 코너 등지에서 항상 상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평가가 좋았으나 2012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 이후 작가인 [[시구사와 케이이치]]가 [[혐한|제대로 한국팬들의 뒷통수를 때려버리는 바람에]] 수많은 국내팬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고 있다. 공개적으로 [[분서]]를 운운하는가 하면 앞으로 시구사와 작품은 사지 않겠다 등. 작품 자체는 극우성향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관계라 주장하는 사람도 있으나, 7권 첫 에피소드에서 [[한일관계|한국과 일본]]을 빗댄 듯 한 상황에서 혐한 유행어로 알려진 [[사죄와 배상]]을 언급하고 해당 에피소드가 2017년 TVA판 애니메이션에 나오면서 작품의 정치성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다만 본 언급을 제외하고 애니 및 본 작 내에서 크게 문제삼을 부분은 많지 않으며(키노의 캐릭터 자체가 무국적 냉소주의에 가깝다) 비슷한 사죄와 배상 작중 언급은 일본 서브컬처 계에서 생각보다 흔한 편.[* 당장 [[내여귀]]니 [[사에카노]], [[소아온]]만 봐도.] [[북한]]을 까는 에피소드는 한 번 나왔다.[* 극우성향이냐 혐한성향은 스핀오브이자 셀프 동인지 격인 [[학원 키노]]가 심한 편.] 당장 판매량이 급감하진 않겠지만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작가가 날이 갈수록 정신줄 놓고 혐한트윗을 쌓고 있는지라]]. 유통사인 대원씨아이로선 아주 곤욕을 치르는 중. 근 10년 넘게 계약 잘 맺고 판매량 좋던 작품이 작가의 통수 한 방에 날아가게 생겼다. 현 시점에서, 한국판 단행본은 최신간을 제외한 전권이 죄다 절판됐기 때문에 서점에선 못 구하고 인터넷에서 중고로 구입해야하는데 혐한 논란이 본격적으로 일어난 이후부터는 출판량 자체가 급감했는지 비교적 최근에 발매된 권들이 더 오래된 권들보다 구하기가 힘들다. 편집자 트위터에 따르면 전자책 발매를 고려하는 중이라고 한다. 실제로 2019년 2월, 키노의 여행 전자책이 발매되었다. 혐한 논란이후로 21권 부터는 정발되지 않고있다. 후술되어 있는 대로 이런 논란을 의식해서인지 2017년 10월에 [[Lerche]]에서 애니화한 작품을 애니플러스와 애니맥스 등 국내의 그 어떤 곳에서도 방영하지 않았다.[* 애니플러스는 애니맥스가 수입해간 [[암살교실]], [[마법소녀 육성계획]]과 국내 수입이 되지 않은 [[단간론파 -희망의 학교와 절망의 고교생- The Animation]], 수위가 장난 아니었던데다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독점 방영이었던 [[쓰레기의 본망/애니메이션|쓰레기의 본망]]을 제외하면 라르케의 작품을 죄다 수입해온 곳이었다. 2015년 3분기에 라르케가 무려 3작품을 동시에 내놨을 때도 세 작품 모두 애니플러스가 수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